대한산부인과내시경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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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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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대한산부인과내시경학회 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금년부터 제14대 대한산부인과내시경학회 회장 보임을 받은 김종혁입니다.

우리 학회는 1988년 창립 이후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으로 오늘날 3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학회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지면으로 나마 역대 회장님들을 비롯한 모든 회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담아 드립니다.
앞으로 2년간 회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첫번째, 회원들의 모임에 재미를 더하여 자발적 참여를 유도 하겠습니다.
다소 딱딱하거나 형식적인 연수강좌와 학술대회의 프로그램에 인문학 강연, 각종 공연 등 재미있는 컨텐츠에 과감히 시간을 할애하고 학회의 진행도 다양화하여 재미있고 기억에 남을 모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회는 새로운 의학 지식을 나누는 의미에 더하여 회원들의 감성적인 교류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의학 이외에도 얻는 것이 많고 회원들이 행복한 모임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두번째, 학회의 저변 확대를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현재 서로간 관계 정립이 부족한 ‘단일공 수술연구회’ 및 ‘산부인과 로봇수술 학회’를 자매학회로 연계하여 두 학회를 후원하고, 연수평점을 공유하는 등 서로의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대한산부인과내시경학회의 규모 성장에 이바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올해부터는 ‘수술간호사회’와 교류를 시도하여 본 학회 조직에 간호분과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수술 간호를 담당하고 있는 간호사들을 준회원으로서 본 학회 행사에 초대하여 내시경 수술 간호의 발전을 도모하고 본 학회의 저변을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세번째, 학회 수입의 다양화로 재정 안정화 및 사업 활성화를 추진하겠습니다.
먼저 현재 회비 및 관련회사 후원으로 운영하던 학회 재정에 학회 기부금 제도를 신설하고자 합니다.
저를 포함한 학회 임원진 여러분, 명예 회장님, 일반 회원 여러분 뿐만아니라 사회의 각 분야의 개인, 단체 및 기업으로부터 기부금 모금을 추진하겠습니다. 이렇게 마련된 기금은 젊은 회원들의 해외학술대회 참가, 연구 지원 등 회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의 진행에 사용하겠습니다.

항상 학회 발전을 위해 애써 주시는 명예회장님들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기해년 새해를 맞아 모든 회원 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산부인과내시경학회 회장
김종혁 올림